안녕하세요, 홍성의 미래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조성미입니다.
오늘 저는 내포에서 정말 특별한 현장을 만났습니다. 바로 하늘이 열리는 돔 축구장, '홍주MSC FC'입니다.
▲ 하늘이 열리는 돔 축구장에서 훈련 중인 아이들의 모습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하성연 선수의 유소년 국가대표(U12) 발탁 소식이었습니다. 우리 지역 홍성에서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가 나왔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세계 무대인 'Liberty INTERNATIONAL Junior CUP'에서 활약할 성연 선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민섭 감독님과 코치진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충청남도체육회장 표창이 증명하듯, 프로 선수 출신의 노하우로 아이들에게 '엘리트 축구 교육'을 실현하고 계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훌륭한 시설이 순수 개인 투자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모든 완성은 기초로부터 시작된다"
축구에 대한 사랑 하나로 아이들의 꿈터(Ground)를 일궈낸 대표님과 코치님들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시설 뒤에는 운영상의 어려움도 적지 않아 보였습니다. 개인의 희생과 열정만으로 인재를 키워내기엔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 할 몫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2, 제3의 손흥민이 홍성에서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맑은 하늘 아래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조성미가 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 조성미의 오늘: 12년의 기다림, 그리고 책임의 약속 (0) | 2026.03.18 |
|---|---|
| 6개 단체 주민들과 함께 연 '홍성의 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현장 (0) | 2026.03.16 |
| 스스로 의료를 지켜온 12년, 홍동마을 '협동의 힘'을 다시 만났습니다 (0) | 2026.03.15 |
| 맑은 하늘, 따뜻한 봄바람 속에 온 마을이 하나 되다! 금마면 봄맞이 환경정비 대작전 (0) | 2026.03.15 |
| "따뜻할 때 드세요" 덕산 사거리에서 만난 뭉클한 진심 한 병 (0) | 202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