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할 때 드세요" 덕산 사거리에서 만난 뭉클한 진심 한 병
"따뜻할 때 드세요"쌍화탕 한 병에 담긴 홍성의 진심덕산 사거리 아침 인사 4일 차, 활력 상한가로 시작합니다! 벌써 덕산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드린 지 **4일째**가 되었습니다. 처음의 긴장감은 어느새 반가움과 감사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차창을 내리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시는 분들, 시원한 크락션 소리로 응원을 대신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멀리서 손을 흔들어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제 아침은 언제나 '에너지 풀충전' 상태입니다.☕ 오늘 아침, 마음이 뭉클해진 순간건널목을 건너 제게 수줍게 다가오신 한 시민분께서 제 손에 무언가를 쥐여주셨습니다."따뜻할 때 드세요."출근하던 남편분이 길가에서 인사하는 저를 보고, 아내분께 "저기 열심히 인사하는 사람이 있으니 가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
홍성 조성미가 만난 사람들
2026. 3. 15.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