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아래, 온 마을이 하나 되어 홍성의 봄을 깨웠습니다.
[여기에 금마면 환경정화활동 단체 현수막 사진을 배치하세요]
하늘은 맑고 바람은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금마면의 여러 단체와 새마을 일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맞이 환경정비와 정화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저 조성미도 우리 마을의 깨끗한 시작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힘을 보태고 왔습니다.
현장에 울려 퍼지는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노래를 들으니 문득 어릴 적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동네 어른들과 학생들이 빗자루를 들고 나와 신작로와 마을 길을 정비하던 그 활기찬 에너지 말입니다. 그때의 그 뜨거움이 오늘 이곳, 홍양저수지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과거의 환경정비가 마을 길을 쓰는 일이었다면, 오늘 우리가 마주한 일은 훨씬 더 고되고 정밀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저수지 주변의 험하고 위험해 보이는 곳까지 마다하지 않고 성큼성큼 들어서시는 일꾼들의 뒷모습을 보며, 제 마음이 다 조마조마했습니다.
하지만 그 위험보다 더 컸던 것은 내 고장을 아끼는 '진심'이었습니다. 온 마을이 함께 움직이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오늘, 저는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마을을 지탱하는 진정한 힘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요.


오늘 수고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금마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율방범대,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
금마지역자율방재단, 그리고 금마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그 뜨거운 마을 사랑,
저 조성미가 실질적인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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