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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규탄] 할머니의 영면 앞에 부끄러운 역사, 일본의 만행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홍성 조성미가 만난 사람들

by 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홍성읍, 홍북읍) 2026. 3. 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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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규탄] 할머니의 영면 앞에 부끄러운 역사,
일본의 만행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습니다

- 고(故)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

지난 28일, 우리 곁을 지키시던 또 한 분의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평생을 가슴에 응어리진 채,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 한마디 듣지 못하고 떠나신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해 계신 분은 단 다섯 분뿐입니다. 할머니들이 한 분씩 우리 곁을 떠나가시는 동안, 일본 정부가 보여준 행태는 인류 보편의 양심을 저버린 '역사 지우기' 그 자체였습니다.

🚫 선을 넘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방해 책동

🔹 교과서에서 사라진 '강제'와 '군': 일본은 최근 교과서 검정에서 '종군 위안부'나 '강제 연행' 표현을 삭제하며 가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 해외 '평화의 소녀상' 철거 압박: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외교력을 총동원해 소녀상 건립을 방해하고 철거를 종용하는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유네스코 등 '역사 세탁': 사도광산 등 강제동원의 현장에서 '강제성'을 희석하며 자신들의 근대화 성과만을 부각하려 합니다.

더욱 참담한 것은 국내에서도 소녀상을 모욕하고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무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행히 지난 2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이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제는 법의 이름으로 역사를 부정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인권과 역사가 바로 서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저 조성미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함께하겠습니다. 12,000여 명의 새 생명을 받아냈던 그 간절한 손길로,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를 보듬고 인권이 존중받는 홍성을 만들겠습니다.

할머니, 이제는 아픔도 왜곡도 없는 곳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잊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 올림

 

 

정의기억연대 입장문 /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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