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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원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용봉산에서 마주한 뭉클한 재회와 나눔

홍성 조성미가 만난 사람들

by 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홍성읍, 홍북읍) 2026. 3.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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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용봉산에서 마주한 뭉클한 재회와 나눔

- 홍성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

▲ 푸른 봄날,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모인 의용소방대원님들

 

날씨가 유난히 화창했던 주말, 홍성 의용소방대원님들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위해 용봉산에 모였습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묵묵히 걸음을 옮기는 대원님들의 행렬은 우리 지역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그 자체였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며 대원님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여기저기서 "원장님!" 하고 저를 부르는 정겨운 목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을 돌보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시간을 잊지 않고 반겨주시는 대원님들 덕분에 현장은 금세 환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 잊지 못할 한마디

"원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그때 그 수줍던 새댁이었던 제가, 이젠 어엿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이렇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그 한마디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새댁은 참으로 수줍음 많던 분이었는데, 이제는 이웃의 안전을 책임지는 늠름한 대원이 되어 제 앞에 서 계셨습니다. '원장님'이라 불러주시는 그 목소리에 담긴 세월과 인연의 깊이가 참으로 소중하고 대견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밝고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12,000여 명의 새 생명을 받아냈던 그 엄중한 책임감으로, 저 조성미도 이제 어엿한 일꾼이 된 주민 여러분의 든든한 뒷배가 되겠습니다.

▲ 캠페인 중 만난 반가운 얼굴! 바우 이세창  님과 함께 기분 좋게 한 컷 남겼습니다.

현장에서 들려준 "원장님"이라는 부름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여러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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