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년 홍동에서 시작된 유기농 메카의 자부심을 잇다 -

우리나라 유기농업의 뿌리이자 협동조합의 산실인 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풀무생협)의 제27차 정기 대의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1959년 홍동에서 설립된 우리나라 1호 협동조합으로서, 불모지였던 이 땅에 유기농의 기초를 다져온 67년의 역사가 이 자리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운 길이었지만, 바른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온 시간들이 이제는 커다란 자부심이 되어 우리를 미소 짓게 합니다.
🔹 활동 영역 확장: 2012년 홍성읍 매장 개설 이후 홍동을 넘어 홍성군 전체로 역할 확대
🔹 내포 시대 5년: 이전 당시 700명이던 조합원이 현재 3,000명으로 약 4배 이상 성장
🔹 먹거리 문화 개선: 왜곡된 먹거리 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

지난해는 풀무생협이 4대 생협 중 하나인 행복중심생협으로부터 독립하는 기초를 만든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독립으로 인해 실무적인 일은 늘어났지만, 독립의 경제적 효과가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우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오직 풀무생협 조합원 여러분의 '협동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 조성미 역시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서, 2026년이 풀무생협의 완전한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유기농 메카 홍성의 자부심을 지키고,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길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협동으로 여는 미래, 풀무생협이 앞장섭니다!
함께해주신 대원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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