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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경마을 미륵제와 송전철탑, 조성미가 답합니다

홍성 조성미가 만난 사람들

by 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홍성읍, 홍북읍) 2026. 3. 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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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제에 담긴 간절한 안녕, 어경마을에서 배운 공동체의 힘

- 홍북읍 내덕리 어경마을 방문기 -

▲ "인증샷은 필수!"라며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신 어경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음력 2월 초하루, 홍북읍 내덕리의 어경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반기는 것은 세월의 풍파를 묵묵히 견뎌온 커다란 마을 비석과 주민들의 정성이 깃든 미륵불이었습니다.

다들 세상이 각박해졌다 탄식하지만, 우리 홍성의 시골 마을에는 여전히 사람 냄새 나는 인간성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경마을은 단 한 사람도 소외시키지 않고 품어 안는 따뜻한 공동체였습니다.

▲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정성이 담긴 어경마을 미륵불

🍶 정성으로 차린 마음, 미륵제

오늘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미륵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동네 분들이 모두 모여 정성껏 차린 음식을 나누는 모습에서 넉넉한 인심을 배웁니다.

"후보님도 인증샷 하나 남겨야 한다"며 직접 카메라를 들어주시는 어르신들의 센스에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이런 마음의 여유와 공동체 의식이 우리 사회 곳곳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저 조성미가 앞장서겠습니다.

▲ 우리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어경마을의 간절한 외침입니다.

🚩 [조성미의 답변] 송전철탑 문제, 주민의 편에서 풀겠습니다

Q. 왜 우리 홍성이, 우리 마을이 희생되어야 합니까?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농촌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에너지 불공정'입니다. 전력 소비지와 생산지의 불일치를 주민의 희생으로 메우는 방식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Q. 구체적인 해결 의지가 있으신가요?

마을의 안녕을 비는 미륵불 위로 거대한 철탑이 지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합니다. 주민 의견 수렴 없는 밀실 행정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노선 우회 및 지중화를 강력히 촉구하며,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겠습니다.

"12,000명의 새 생명을 받아낸 헌신으로, 이제 주민의 일상을 책임지겠습니다."

마을의 따뜻한 뒷배가 되겠습니다.
조성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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