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안식처, 홍북성당의 첫 삽을 뜨다 -

내포신도시 교인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지기 시작한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중심상가의 좁은 공간에서 신앙생활을 이어오며, 모든 교인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려온 홍북성당 신축이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현장에 울려 퍼지는 기도소리는 하늘에 닿고, 은은한 찬송가는 가슴 깊은 곳을 파고듭니다.
유난히 높고 푸른 오늘의 하늘도 홍북성당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는 듯 맑고 청명했습니다.
"이곳이 지친 이웃들에게는 쉼터가 되고,
우리 지역에는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성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근사하게 세워질 성당의 완공식을 벌써 상상해 봅니다.
단순한 건물을 넘어, 홍북읍의 새로운 정신적 지주이자 아름다운 랜드마크가 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분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조성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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