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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조성미TV] 가치 소비로 세상을 바꾸는 힘: 풀무생협과 유기농 먹거리 이야기

홍성 조성미TV

by 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홍성읍, 홍북읍) 2026. 3.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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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목소리, 홍성 조성미TV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현직 풀무생협 이사장이 만나, 지역 사회 안에서 여성이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그리고 우리가 매일 접하는 '먹거리'에 어떤 가치를 담아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치 소비'의 주역인 소비자 여러분과 꼭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1.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다 보니" 여성 활동가로서의 삶

스스로를 '운동가'라기보다 '활동가'로 부르는 것이 더 편안하다는 조성미 이사장님. 특별한 야심보다는 주변을 돌보고 살피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시간이 자연스럽게 지금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보다 평범한 소비자였기에, 소비자의 권익이 곧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활동해 오셨습니다.


2. 위기의 풀무생협을 지켜낸 뚝심

2011, 생산자 중심이었던 풀무생협이 소비자 생협으로 재탄생하던 시기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자본이 잠식된 상태에서 이사장직을 맡아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결제 대금을 치르는 등 눈물겨운 고비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지금 손을 놓으면 선배님들이 70년 가깝게 지켜온 풀무생협의 역사가 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나타날 때까지 버티자는 각오뿐이었죠." — 조성미 이사장

 

그 간절한 버팀이 있었기에, 오늘날 3,000명에 가까운 조합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 왜 유기농이어야 할까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유기농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소량의 농약이라도 수십 년간 몸속에 쌓이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구가 작은 아이들은 성인보다 유해 성분 흡수율이 훨씬 높습니다.

 

풀무생협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은 친환경 식단이 가정으로 전달되고, 이를 통해 엄마들이 자연스럽게 생협의 조합원이 되는 '은은한 파급력'이 풀무생협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4. 유기농은 비싸다? '건강과 생산자'를 위한 투자입니다

많은 분이 유기농 제품의 가격을 부담스러워하십니다. 하지만 유기농은 쉽게 짓는 농사가 아닙니다. 생산자가 존재해야 우리가 안전한 먹거리를 계속 접할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은 안전한 과정과 좋은 재료를 쓴 정직한 결과물입니다. 유기농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건강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건강한 농업 생태계를 지키는 소중한 투자입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힘으로 지역을 바꾸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분이 가치 소비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며, [홍성 조성미TV]는 앞으로도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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