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가 나누는 인생과 지역의 진솔한 기록
안녕하세요! 홍성 조성미TV입니다. 오늘은 조금 더 가벼우면서도 깊은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홍성 지역의 밥상 혁명을 이끈 조성미 이사님(전 풀무생협 이사장)과 함께, 조산원 시절부터 시민운동, 그리고 지역 민주주의를 꿈꾸는 오늘날까지의 인생 여정을 수다로 풀어보았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생소할 수 있지만, 2003년까지 홍성에는 '조산원'이 있었습니다. 조성미 이사장님은 조산사로서 밤낮없이 새 생명을 맞이하던 '홍성의 대모'였습니다. 그 경이로운 생명의 현장에서 배운 따뜻한 인간 관계가 이후 시민운동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홍성 최초의 여성 YMCA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속 시민운동을 실천했고, 이는 곧 대한민국 1호 생협인 '풀무생협'으로 이어졌습니다. 10년 넘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장기 집권(?)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지만, 그만큼 헌신적으로 지역의 유기농 먹거리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시스템을 정착시켰습니다.
💡 풀무생협의 자부심:
충남도청 등 공공기관 간담회 명단 맨 윗자리에 늘 '풀무생협'이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생협으로서의 상징성과 역사성 때문입니다.

이제는 먹거리 민주주의를 넘어 '홍성 국민주권 포럼'을 통해 지역 민주주의의 새로운 챕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 군민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조산원에서 생명을, YMCA에서 시민을,
생협에서 밥상을 세웠습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민주주의를 세우고 싶습니다."
조성미 이사장님과 함께한 더 솔직하고 유쾌한 수다는
유튜브 [홍성 조성미TV]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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