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경마을 미륵제와 송전철탑, 조성미가 답합니다
미륵제에 담긴 간절한 안녕, 어경마을에서 배운 공동체의 힘- 홍북읍 내덕리 어경마을 방문기 -봄기운이 완연한 음력 2월 초하루, 홍북읍 내덕리의 어경마을을 찾았습니다.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저를 반기는 것은 세월의 풍파를 묵묵히 견뎌온 커다란 마을 비석과 주민들의 정성이 깃든 미륵불이었습니다.다들 세상이 각박해졌다 탄식하지만, 우리 홍성의 시골 마을에는 여전히 사람 냄새 나는 인간성이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어경마을은 단 한 사람도 소외시키지 않고 품어 안는 따뜻한 공동체였습니다.🍶 정성으로 차린 마음, 미륵제오늘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비는 '미륵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동네 분들이 모두 모여 정성껏 차린 음식을 나누는 모습에서 넉넉한 인심을 배웁니다."후보님도 인증샷 하나 남겨..
홍성 조성미가 만난 사람들
2026. 3. 2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