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는 홍성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새만금#2-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정책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서명은 단순한 정치적 약속이 아닙니다. 평생을 생명 탄생의 현장에서 보낸 저 조성미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이 땅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가장 엄중한 소명이자 결연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저는 조산사로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1만 2천여 명의 아이를 제 손으로 받아냈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날 때의 경이로움과 그 아이가 자라날 환경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홍성을 뒤덮으려 하는 초고압 송전탑의 거대한 그림자는 제가 받아낸 그 수많은 아이의 건강과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고향을 희생시키는 '깜깜이' 행정은 생명을 다루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결코 묵과할 수 없는 폭력입니다.
정부는 '패스트트랙'과 '특별법'을 앞세워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며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 태어나는 데 정해진 시간이 있듯, 공동체의 의사결정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다림과 소통'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강행되는 지금의 입지 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저는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며, 주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독소 조항들이 담긴 법안 개정에 앞장설 것을 약속합니다.
비수도권 농촌 지역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지금의 에너지 공급 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1만 2천여 번의 경이로운 탄생을 목격하며 배운 것은 '생명보다 귀한 가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생명들이 발 딛고 서 있는 홍성의 산과 들, 그리고 주민 여러분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제 남은 인생의 가장 큰 숙제라고 믿습니다. 대책위원회와 함께, 그리고 홍성군민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반도체의 불빛이 우리 아이들의 눈물을 담보로 밝혀지지 않도록, 저 조성미가 여러분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홍성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 조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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