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6일,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안녕하세요, 조성미입니다.
어느덧 12년이 흘렀습니다. 다시 돌아온 노란 봄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미안하고, 여전히 기억해야 할 이름들을 마주합니다. 별이 된 아이들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슬픔을 견뎌오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20년 넘게 보건 현장에서 생명을 다루어 온 저 조성미에게 세월호는 우리 사회가 '생명'을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한 뼈아픈 기록입니다.
어떤 경제적 논리나 효율성도 사람의 생명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가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가 존재해야 할 가장 큰 이유임을 가슴 깊이 새깁니다.
희생된 304분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며,
살아남은 이들이 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시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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