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성미입니다.
먼저 지난 며칠간 저 조성미를 믿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홍성읍·홍북읍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경선의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저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홍성을 향한 제 진심이 어디를 향해야 할지 다시 한번 깊게 새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경쟁했던 문정균 후보님께 진심 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입니다. 후보님께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하고 홍성의 새로운 봄을 열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80년 5월 조선대 교정에서 외쳤던 민주주의의 함성, 그리고 지난 12.3 여의도 국회 앞아스팔트 위에서 다짐했던 내란 세력 심판의 결기는 제 삶의 본질입니다.
비록 이번 경선에서 제 도전은 멈추지만, 이재명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 홍성의 발전을 이끄는 길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제 평당원의 자리로 돌아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저 조성미를 지지해 주셨던 그 뜨거운 마음을 이제 문정균 후보님께 모아주십시오.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지 않습니다. 민생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세력에 맞서 싸우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사명입니다.
문정균 후보가 승리하고, 민주당이 승리하며, 마침내 홍성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저 조성미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평생 잊지 않고 홍성을 위해 봉사하며 갚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조성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