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조성미입니다.
오늘 29일부터 시작되는 경선 투표를 앞두고, 제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려 합니다. 저 조성미에게 민주주의는 책으로 배운 이론이 아닙니다. 제 젊음이 고스란히 담긴 생존이자 사명이었으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할 시대적 소명입니다.

80년 5월, 저는 조선대학교 학생이었습니다. 서슬 퍼런 총칼이 우리 이웃과 동료들을 겨누던 그 비극적이고도 뜨거웠던 항거의 현장에 제가 있었습니다.
교정의 낭만 대신 최루탄 연기 속에서 정의를 외쳐야 했던 그날, 저 조선대 학생 조성미는 보았습니다. 공포보다 더 컸던 것은 바로 '함께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연대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은 제 평생의 나침반이 되었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조성미 정치'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흐른 지난해 12월 3일, 민주주의가 다시 유린당하던 비상계엄의 긴박한 국회의사당 앞에도 저 조성미가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품었던 그 뜨거운 심장은 여의도 아스팔트 위에서도 식지 않았습니다.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내란 세력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할 때, 저는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것이 곧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결기로 홍성의 '내란 권력'을 끝장내겠습니다.
이번 경선은 단순히 도의원 후보 한 명을 뽑는 투표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와 함께 내란 세력을 심판할 진짜 전사를 뽑는 투표입니다.
80년 5월 조선대 교정에서 외쳤던 그 진심으로, 이제 홍성읍과 홍북읍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던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함께 승리하고, 박수현이 지원하며, 조성미가 실천하겠습니다! 홍성의 봄을 당원 동지 여러분의 손으로 완성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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